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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방탄소년단 진에 빅스 레오까지…올해도 부상 속출

작성일: 2016.08.29 16:1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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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레오. 사진|빅스 페이스북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아육대'에서 또 다시 아이돌들의 부상이 속출하고 있다.

29일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측은 "빅스 레오가 풋살 경기 후 고통을 호소했다.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육대' 측은 "풋살 경기 중 부딪혔는데 끝난 후 고통이 온 것 같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레오에 앞서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다쳤다. 이날 '아육대'에 출전한 진은 촬영 중 다쳤고, 현재는 휴식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측은 "진이 촬영 중 상대방의 팔꿈치에 맞아 코피가 났다. 현재 휴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코피가 흐른 정도다. 응급조치 후 혹시 몰라 숙소로 돌아와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육대'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참가해 각종 운동 경기를 하는 MBC 명절 대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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