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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대치맘 조롱 논란 속 50만 자축…광고까지 접수

작성일: 2025.03.04 19:4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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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수지 개인 계정
▲ 사진 | 이수지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대치맘 조롱 논란 속에서도 파죽지세다. 

이수지는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핑크빛 실크 드레스를 입고 한껏 꾸민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지는 시스루 장갑과 진주 주얼리까지 착용, 완벽한 공주 느낌으로 드레스업 한 모습. 

해당 사진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이수지는 브랜드를 태그했고 브랜드 공식 계정에서는 이수지를 "돌코 공주님"이라고 칭하고 있다. 

유튜브 활동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그가 이제 광고계까지 접수한 것. 이수지는 전날에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유튜브 구독자 50만 돌파를 자축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이른바 ‘대치동 맘’을 패러디한 영상을 게재하면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수지는 ‘휴먼 페이크 다큐-자식이 좋다-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 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대치동 학원가에서 제이미라는 영어 이름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변신했다.

이수지는 이른바 ‘강남엄마 교복’으로 불리는 명품 패딩, 명품 가방을 장착하고 등장, 소름 돋는 연기를 펼쳤다. 이수지의 영상은 공개 후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는 “패딩 못 입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해당 영상 공개 후 일부 누리꾼들이 한가인의 유튜브로 몰려가 악플을 달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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