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아이유가 한다니 좀 곤란한데…덜컥 겁났다'" 너스레

작성일: 2025.03.05 11:34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해준 문소리 아이유 박보검 ⓒ곽혜미 기자
▲ 박해준 문소리 아이유 박보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문소리가 아이유와 같은 배역을 맡은 것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원석 감독,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참석했다. 

이날 문소리는 출연 계기에 대해 "저도 비슷하게 김원석 감독님 전작 '나의 아저씨', '미생'을 인상깊게 본 팬이었다. 임상춘 작가님의 '동백꽃 필 무렵'도 너무 좋아했다. 얼른 그 분들이 준비하신 대본이 나에게 주어진 것만으로도 너무 기쁜 마음에 팔짝 팔짝 뛰고 싶은 기쁜 마음으로 대본 첫 장을 딱 넘겼다. 정말 넘길 때마다 너무 울었다. 저희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고, 이렇게 울었으면 대본만 보고 정말 눈물의 양은 제가 데뷔한 이래 처음이다. 이렇게 많이 운 적이 없다. 이렇게 울었으면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어린 애순을 누가 하지? 물어보니까 아이유 씨가 한다고 해서 아 그러면 이건 좀 곤란한데. 가능한 일인가. 그때 주춤하는 마음과 덜컥 겁이 났다. 와 이거 어떻게 하지 난감한데, 이런 마음도 있었다. 그렇지만 스태프들이 도와주겠지, 감독님이 연결해주시겠지 이런 마음으로 노력해봐야겠다 하며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한 주에 4편 씩, 4주에 걸쳐 총 16부가 공개되며 오는 7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 문소리 ⓒ곽혜미 기자
▲ 문소리 ⓒ곽혜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