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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진기주, 핑크빛 기류…떨리는 눈맞춤 포착(언더커버)

작성일: 2025.03.08 17: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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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방송되는 '언더커버 하이스쿨' 장면들. 제공|MBC
▲ 8일 방송되는 '언더커버 하이스쿨' 장면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6회가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주인공 정해성(서강준)과 오수아(진기주) 사이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중심 이야기로 다뤄진다. 특히 두 사람은 한 우산 아래에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앞선 5회 방송에서 오수아는 정해성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그는 해성이 전학 오기 전 다닌 학교에 연락하여 그의 과거를 조사하는 한편, 동료 교사 김리안(이민지)을 불러들여 해성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파헤쳤다. 이 과정에서 수아는 과거 문집에서 해성의 아버지인 정재현(오의식)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궁금증을 안겼다. 이 장면은 시청률이 9.6%까지 치솟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6회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다시 만나는 장면이 등장하며,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이 우산 하나를 나눠 쓰고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성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더욱 눈길을 끈다. 그동안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티격태격하는 관계로 학생과 교사의 경계선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스틸에서는 어딘가 모르게 설렘 기류가 흐르고 있어, 이들의 달달한 눈맞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거리게 한다.

또한, 해성은 뒤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외침에 순간 귀를 의심하게 된다. 놀라는 것도 잠시, 그는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수아를 바라보는데, 이때 해성이 들은 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하기 어려운 긴장감이 감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청춘 드라마로서 학생들과 교사 간의 복잡한 감정선을 다루며, 로맨스와 서스펜스를 적절히 혼합하여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한다. 특히 서강준과 진기주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회차에서도 그들의 감정 변화가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방송에서는 해성과 수아의 조금씩 변해가는 관계가 로맨스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과연 이들이 만나면 만날수록 어떤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이 펼쳐질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6회 방송은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되며, 시청자들은 두 주인공 간의 떨리는 분위기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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