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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정진, 24일 미니앨범 '버터플라이' 발표

작성일: 2025.03.10 09:4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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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4일 미니앨범 '버터플라이'를 발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정진. 제공|Magix lamp
▲ 3월 24일 미니앨범 '버터플라이'를 발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정진. 제공|Magix lamp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색소폰 연주자 정진(황정진)이 오는 24일 미니앨범 '버터플라이'를 발표한다. 정진은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코니 탤벗 내한공연에도 참여한 바 있다. 매년 내한 공연을 진행하는 폴 포츠와 함께 전국투어를 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는 두근거림과 설렘의 느낌을 담아 자유롭게 비행하는 나비의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국내 최고의 블루스록 기타 거장 이근형이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색소폰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청중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터 스위트 앤 메모리즈'는 슬픈 옛사랑에 대한 기억들을 잔잔하게 표현한 곡으로, 알토와 소프라노 색소폰의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준다. 또한, '유 돈트 노 미'는 펑키한 연주가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몰아치는 신나는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정진은 프로젝트팀 작은 하늘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의 이번 미니앨범 '버터플라이'는 각 곡마다 색소폰의 선율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청중에게 깊은 감정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은 오는 3월 24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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