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위클리 라운드업 영상] ‘빅 3’의 3연승 질주…레스터, 아스널 첫 승
작성일: 2016.08.31 13: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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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3라운드가 끝났다. 주제 무리뉴, 펩 과르디올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명장의 힘을 보여 줬다.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와 아스널은 첫 승을 신고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마커스 래쉬포드의 ‘극장 골’로 헐시티를 1-0으로 꺾었다. 에당 아자르의 활약을 앞세운 첼시는 이번 시즌 가장 좋은 경기력을 펼치며 번리에 3-0으로 이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3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지난 시즌 득점 2위 제이미 바디가 마수걸이 골을 넣은 레스터시티와 메수트 외질과 산체스가 활약한 아스널은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치열한 공방 끝에 1-1로 비겼고 에버턴은 스토크시티에 1-0으로 이기며 4위에 올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반 추가시간 스콧 단의 동점 골이 터지며 본머스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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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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