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나 대박이지' 골골골! 과거 영혼의 파트너, 혼자 해트트릭 대폭발...코소보, 아이슬란드에 3-1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코소보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B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아이슬란드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코소보는 작년 11월 리투아니아전 승리를 시작으로 공식전 3연승을 달리게 됐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팀의 핵심 최전방 공격수인 베다트 무리키였다. 코소보는 전반 2분 아이슬란드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35분 무리키가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무리키는 전반 추가시간 두 번째 골을 작렬하며 팀에 역전을 안겼다. 그리고 후반 34분 세 번째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무리키는 한때 이강인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194c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과거에는 다양한 팀을 돌아다니며 한곳에 오래 정착하지 못한 저니맨이었다.
그러던 중 2022년 마요르카에 합류한 뒤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최전방을 담당했다. 그리고 먼저 마요르카에 몸담고 있던 이강인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헤더에 강점이 있는 무리키는 이강인의 날카로운 킥을 받아 많은 골을 넣었다. 마요르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득점 공식이었다. 하지만 2022-23시즌 이후 두 사람의 호흡은 막을 내렸다. 이강인이 프랑스 최강인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강인은 여전히 무리키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다. 마요르카에 대한 애정이 뛰어나기로 소문 난 이강인은 PSG 소속에도 가끔 마요르카를 방문했다. 더불어 무리키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무리키는 이번 시즌 마요르카 소속으로 모든 대회 33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드디어 모든 문제 매듭...라리가 정식 등록 완료됐다→말라가전 출격 임박
2026-08-19
-
무리뉴, 충격의 '로드리 하이재킹' 직접 오피셜 반응 "레알은 망설이는 선수 용납하지 않는다"
2026-08-19
-
[오피셜] '1252억' 레알 제안 뿌리치고 바르셀로나 이적 확정…로드리, 2030년까지 4년 계약 "순전히 스포츠적인 이유"
2026-08-19
-
"이강인 오랫동안 지켜봤다, 분명 주축 될 것" 아틀레티코 회장의 대형 찬사..."팬들에게 행복을 안겨줄 선수"
2026-08-18
-
"우리와 함께했으면 좋겠다" 한국 축구 에이스 향한 대우 미쳤다...이강인이 밝힌 아틀레티코 이적 비화 "코케가 환영해줬어"
2026-08-18
-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식서 깜짝 공개 "코케가 먼저 연락왔다”…10살 때부터 지켜본 레전드가 "내가 오면 좋겠다더라"
2026-08-18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