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뒤 첫 실전' 강정호, 트리플 A서 '솔로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 A 재활 경기서 홈런을 터트렸다. 빼어난 배팅 파워를 뽐내며 메이저리그 복귀 청신호를 밝혔다.
강정호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 산하 루이빌 배츠와 트리플 A 더블헤더 제 1경기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피츠버그 산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고 부상 뒤 첫 실전을 치렀다. 강정호는 이날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1타점을 거뒀다. 1-0으로 앞선 4회말에는 루이빌 왼손 투수 아미르 개럿에게 솔로 홈런을 뺏었다. 그는 지난달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서 8회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쪽 어깨 인대를 다쳤다. 21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5일부터 빅리그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MLB 들썩' 노예계약 끝나고 행복야구…38살 베테랑, 1회부터 타구 맞고도 116구 완봉승 "불펜투수들 생각났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