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만우절 퀄리티' 등장..."우린 포그바와 영구 계약했습니다" 거짓말로 팬들 속였다! "이거 진짜에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완벽한 장난으로 많은 이를 속였다.
스포츠전문매체 ‘풋붐’은 2일(한국시간)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하여 이례적인 발표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포르투갈 흥미로운 발표가 있었다. 3부 리그 소속의 레사 푸테볼 클루베는 폴 포그바의 영입을 자랑스럽게 선언했다“라고 전헀다.
매체의 설명대로, 포르투갈 3부 팀인 레사는 1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단은 월드컵 챔피언인 포그바와 영구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당연히 만우절을 기념한 거짓말이었다. 포르투갈 3부 리그 팀은 포그바의 높은 주급을 감당할 수 없다. 또한 일반적으로 구단이 선수 영입을 할 때, 영구 계약을 맺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따라서 레사의 발표는 만우절을 기념한 장난으로 충분히 여길 수 있었다.
하지만 일부 레사 팬들은 ”이거 사실이야?“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구단의 거짓말에 완벽히 속기도 했다. 바로 레사가 제작한 합성 사진의 퀄리티 때문이었다.
레사가 제작한 오피셜 합성 사진을 보면 매우 절묘하다. 정말 포그바가 레사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포그바의 등 뒤에는 그의 사인을 첨부해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포그바가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합성 사진까지 있다. 퀄리티가 상당하다. 이처럼 레사의 절묘한 만우절 합성 사진은 높은 퀄리티로 많은 이를 속이는 데 성공했다.
레사가 언급한 포그바는 한때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평가받았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잊힌 선수가 됐다. 게다가 2023년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밝혀져 징계를 받았다. 이에 당시 소속팀인 유벤투스는 계약을 해지했고, 포그바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측에 항소했다. 그리고 이 항소가 받아들여지며 징계 기간이 18개월로 줄었고, 이달에 징계가 풀렸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포그바는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야인 생활이 길어지며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는 팀이 없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
'충격 시나리오!' 김민재, 세리에A 복귀하나…유벤투스-뮌헨 '초대형 스왑딜' 가능성 떴다…獨 1티어 기자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카드"
2026-07-11
-
인테르 핵심 수비수, 17세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조사 착수...70명 이름 거론
2026-07-02
-
[오피셜] 가투소, 伊 월드컵 탈락 악몽 딛고 현장 복귀…'90일' 만에 새 직장 찾았다→라치오와 2년 계약+연봉 26억
2026-06-24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