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박해준 "양관식 패딩 입고 시사회 서볼까 싶어, 흥행 위해서 OK"
작성일: 2025.04.07 16:4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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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 캐릭터 인기에 힘입어 "패딩을 입고 와볼까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언론배급시사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과 황병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해준은 "이번 홍보 때 패딩을 입고 이 자리에 서볼까 생각도 했다. 패딩에 가방을 매고 이렇게 된 김에 '야당' 흥행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볼까 잠깐 생각을 해봤는데, 멋있게 입고오길 잘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렇게 된 김에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배님을 뛰어넘는 그런 역할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웃음 지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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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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