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김대호 "기가 막힌다"더니 전현무 앞 눈물…"저 어떻게 해야되냐고"('전현무계획')
작성일: 2025.04.12 12: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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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퇴사' 선배 전현무를 만나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의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게스트 김대호가 눈물을 닦는 모습이 담겼다.
광주 나들이에 함께한 김대호는 거침없는 먹방으로 먹브로 자리를 노리는 야망가 면모로 전현무와 곽튜브를 긴장시켰다.
"너 좀 친다"는 젼현무에게 김대호는 "계약금 받을 때 느낌이다. 기가 막혀요"라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이 가운데 물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이며 "한 번 더 만나볼걸"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에 전현무는 "(김대호가) 형 저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하더라"고 언급하며 퇴사 및 프리랜서 선언과 관련해 둘 사이에 오갔을 깊은 이야기를 짐작하게 해 눈길을 모았다.
김대호는 지난 2월 14년을 몸담았던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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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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