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준, '언슬전' 캐스팅…고윤정·신시아→강유석과 청춘 라인업 완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 배우 김이준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이준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에 캐스팅돼 청춘 라인업을 완성한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 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픈 드라마다.
극 중 김이준은 종로 율제병원의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3년차 함동호 역으로 변신, 고윤정을 비롯한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등과 함께 예측 불가한 수술방 서사를 써내려 가는 인물이다. 김이준이 맡은 함동호는 수술방을 책임지는 콘트롤 타워이지만, 실상은 부탁과 사과를 하느라 바쁜 ‘을 중에 최고 을’이기도 하다.
특히 온냉을 넘나드는 함동호의 극과 극 온도차는 흥미진진한 전개 속 또 다른 별미가 될 예정이다. ‘젠틀함의 대명사’라 불리던 그의 온화함은 산부인과 뉴페이스 4인방을 만나면서 하얗게 불타게 된다.
김이준은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노력이 깃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시청자분들을 만나 뵙게 돼 기쁩니다. 함동호의 활약도 많이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이준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연기력은 물론, 187cm의 훤칠한 피지컬까지 갖춘 육각형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안방극장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연기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이준은 현재 인기리에 공연 중인 연극 ‘프라이드’에서도 작품의 주역으로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는 1958년의 억압적인 사회에서도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있는 작가였지만 모든 것이 훨씬 자유로운 2008년엔 정작 내가 누구인지 혼란스러운 올리버를 연기,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첫 방송을 앞둔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확정 짓는 등 그는 날개 돋친 연기 활동을 거침없이 펼쳐나가고 있다.
김이준이 출연하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남벌' 조승연, '궁수' 변신…이선빈-세훈 닮은 스크린 데뷔[초점S]
2026-08-09
-
앙상한 팔다리가 대세라고? '뼈말라' 유행 '경계심'[초점S]
2026-08-09
-
"형보다 나은 아우 될 것"…'재벌X형사2', '김부장' 흥행 이을 '돈치킨 히어로' 안보현의 귀환[종합]
2026-08-04
-
'재벌X형사2' 안보현 "형사 정은채, 리딩부터 고개 끄덕여…도파민 호흡 보여줄 것"
2026-08-04
-
'재벌X형사2' 감독 "'김부장' 흥행에 부담 백배…시즌1 시청률 넘는 게 목표"
2026-08-04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공조 시작과 동시에 질투심 폭발[오늘TV]
2026-08-02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