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IOC 직원 특강 개최...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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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정보 제공 및 국제기구 진출 사례 공유를 위한 '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자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이번 특강의 연사로 초청된 홍지석 씨는 체육공단에서 운영하는 '국제 스포츠 인재 양성' 교육과정 수료 후 '해외학위 취득지원' 사업을 통해 석사학위를 취득, 오는 5월 16일부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미디어운영부에 채용되어 근무를 시작한다.
이날 특강에는 지난해 '국제 스포츠 인재 양성' 교육과정 수료생과 체육 종목 단체 국제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의 경험과 진출 전략을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지석 씨는 특강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이 큰 도움이 되어 국제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이 주도적인 자세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특강이 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동기 부여와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지석 씨가 수료한 '국제 스포츠 인재 양성' 교육과정은 국제 스포츠 기구 인턴십 파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체육공단은 오는 5월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포에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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