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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9월 1주차] '2⅔이닝 퍼펙트' 채병용, 위기에 빛난 베테랑⑤

작성일: 2016.09.05 19:0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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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베테랑은 위기에 빛난다. 채병용(SK 와이번스)은 진짜 베테랑이었다. 불펜에서 2경기 연속 '2⅔이닝 투혼'을 발휘하며 팀의 5강 불씨를 지켰다.

채병용은 지난 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서 2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0-7 승리에 한몫했다. 2일 넥센전에서도 2⅔이닝 동안 53구를 던졌다. 주전 클로저 박희수가 흔들리는 가운데 SK 불펜 중심축으로서 빼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 SK 와이번스 채병용 ⓒ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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