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9월 1주차] '1선발 책임감' KIA 헥터, 팬 서비스도 확실했다④
작성일: 2016.09.05 19:2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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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헥터 노에시(29, KIA 타이거즈)가 시즌 13승을 거뒀다. 그리 좋지 못한 투구 내용에도 꾸역꾸역 7이닝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빛나는 수비로 홈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팀 승리와 '팬 서비스',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았다.
헥터는 지난달 3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서 7이닝 8피안타 1볼넷 8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7-5 승리에 이바지했다. 4회초 멋진 수비로 홈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이 손을 떠난 뒤에도 빼어난 집중력을 유지했다. '제 5 내야수란 이런 것이다'는 장면을 몸소 보이며 팀 내 1선발 덕목을 구위 바깥 영역에서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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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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