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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 무너진 kt 정성곤, 삼성전 ⅔이닝 7실점 강판

작성일: 2016.09.06 19:0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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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정성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kt 위즈 선발투수 정성곤이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⅔이닝 4피안타 3볼넷 7실점(4자책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정성곤은 0-0 동점인 1회말 선두 타자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중견수 이대형의 포구 실책까지 겹쳐 무사 2루, 박한이와 구자욱에게 볼넷을 준 정성곤은 무사 만루에 4번 타자 최형우를 만났다. 정성곤은 최형우에게 2타점 우전 안타를 내줬다. 무사 1, 2루에 이승엽에게 볼넷을 준 정성곤은 1회에만 두 번째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정성곤은 조동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한숨 돌렸다. 1사 만루에 그러나 이지영의 1루수 땅볼 타구 때 1루수 문상철이 포구 실책을 저질러 다시 실점했다. 계속되는 1사 만루. 정성곤은 김재현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내줬고 김상수의 1타점 유격수 땅볼로 2사 1, 3루가 됐다. 타순은 한 바퀴 돌아 다시 박해민. 정성곤은 박해민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았고 2사 1, 2루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정성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상화가 박한이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내줘 정성곤 책임 주자인 김상수가 득점했고 정성곤은 7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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