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신예 보이그룹 에이사이드, '피시 소스'로 돌풍 예고…태국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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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시아 신예 보이그룹 에이사이드(A:SIDE)가 글로벌 시장을 이끌 기대주로 주목받으며 첫발을 내디뎠다.
에이사이드는 지난 10일 데뷔 싱글 '피시 소스'(Fish Sauce)를 발표하며 공식 데뷔를 알렸다. 에이사이드는 카세트테이프의 A면에서 영감을 받아 ‘Modernize Y2K’라는 팀 콘셉트를 바탕으로 Y2K 감성과 스트리트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해간다.
태국 출신의 민리(Minlee)와 ‘보이즈 플래닛‘에서 활약한 위니(Winnie), 일본 출신의 루카(Ruka), 중국 출신의 유제이(U.jay)로 구성된 에이사이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관과 강렬한 비주얼로 아시아 대중음악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곡 ‘피시 소스’를 통해 기존에 없었던 ‘뉴 아시아 팝’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다.
‘피시 소스’는 Y2K 시대의 전자 사운드에 현대적인 댄스 비트를 더해, 강렬한 리듬과 위트 있는 가사로 에이사이드만의 당돌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표현했다. 태국의 대표적인 조미료인 ‘피시소스(น้ำปลา)’에서 착안해 일상 속 ‘진짜 맛’과 지역 정체성을 담아내고 음악을 매개로 아시아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자 한다.
K팝 전문 제작진이 참여하고 인기 안무가 YUMEKI가 안무를 맡아 세련된 하이틴 감성을 뽐내는 댄스곡인 이 곡은 비주얼 측면에서도 그래피티적 힙합 무드와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피시 소스’ 세계관을 완성했다. 전체적인 아트워크와 메이크업까지 콘셉트를 일관되게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일본, 태국의 제작진이 태국 현지에서 함께 머물며 음악, 안무, 비주얼, 뮤직비디오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작업한 전례 없는 협업으로 기록된다. 특히 태국 아티스트 역사상 최초로 이뤄진 대규모 국제 공동제작이다.
소속사 에이플랜 인터내셔널 그룹은 “에이사이드가 자신들만의 개성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차세대 아시아 아티스트가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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