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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우리가 어떤 팀이냐 묻는다면 '오디세이' 하나로 설명 끝날 것"

작성일: 2025.05.19 11: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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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곽혜미 기자
▲ 라이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라이즈가 컴백을 향한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이즈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SOL트래블에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쇼케이스를 열고 “라이즈가 어떤 팀이냐고 물어본다면 이번 앨범 하나로 설명이 끝날 것”이라고 했다.

‘오디세이’는 라이즈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의하는 앨범으로,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을 담은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라이즈는 컴백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소희는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라이즈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원빈은 “정규 앨범이라 더 많이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쇼타로는 “버블 같은 걸 보니까 팬들도 신나고 설레는 것 같아서 저도 설레면서 여기에 왔다.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오디세이’는 라이즈가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앤톤은 “저희가 11개월 동안 많은 일도 있었지만,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서 저희도 기대도 된다. 라이즈가 이모셔널 팝이라는 장르를 하는 팀인데, 저희의 음악에서 그게 뭔지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정도로 준비를 했다”라고 자신했다.

‘오디세이’라는 팀명에 대해 소희는 “저희 라이즈의 활동 기반은 리얼 타임 오디세이인데, 그 말의 연장선이 되는 말”이라며 “성장의 발자취와 스토리들이 담겨 있어서 전곡을 들으시면서 또렷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원빈은 “라이즈가 어떤 팀이냐고 물어본다면 이번 앨범 하나로 설명이 끝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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