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에 지역을 더하다,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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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5 Korean Esports League)’가 오는 23일(금) 이터널 리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고 21일(수)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5 KEL)가 ‘Your Region, Your Stage’를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전국 14개 지역이 참여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개막전은 23일(금)과 24일(토) 2025 PlayX4(킨텍스, 경기 고양) 현장에서 이터널 리턴 경기를 시작으로, 24일(토)과 25일(일)에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부산 부산진구)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FC 모바일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는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 팀은 부산 BeSPA, GJ EOS, 대전 게임 PT, FN 세종, 경기 이네이트, 전남 이스포츠, G.N. 리스타트 CG, 양주 웨일즈, 제천 팔랑크스, 농심 레드포스, 디알엑스, 디플러스 기아, 이스포츠 프롬, 에퍼메이션, 러브 S2, GNL 이스포츠다. 본선에서는 각 일자 별 6개 매치가 진행되며, 상위 3개 팀에 결선 포인트가 부여된다. 결선에서는 본선에서 누적된 결선 포인트와 매치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터널 리턴 종목은 하루에 한 실험체를 최대 2번까지 사용 가능한 2픽 캡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1일차에는 5~12시드 8개 팀이, 2일차에는 1~4시드 팀과 1일차 상위 4개 팀이 출전한다. 결선은 본선 풀리그에서의 누적 상금을 기준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한다. 23일(금) 출전 팀은 제천 팔랑크스, GJ 슬래셔, 올 웨이즈 인천, CNJ 이스포츠,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대전 오토암즈, 뉴 라이즈 강원, 대구 수성 가디언즈이며, 24일(토)에는 1일차 상위 4개 팀과 경기 이네이트, FN 세종, 성남 락스, 부산 베스파가 출전한다.
FC 모바일 종목은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7인 1개 조로 구성해 3턴 풀리그 방식으로 본선을 진행한다. 결선은 각 조 상위 3인이 진출하여 6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다. 16강 A조에는 ‘Hanul’ 이한울(부산 베스파), ‘우서장’ 장재혁(대전 톰과제리), ‘이원상’ 이원상(FN 세종), ‘옹쥬르’ 인형식(경기 이네이트), ‘Ahina’ 유창호(전남 드래곤즈 이스포츠), ‘SayAnything’ 김정수(G.N. 블레이즈), ‘회백숙’ 박희찬(양주 웨일즈)이 출전하며, B조에는 ‘BigStone’ 고영주(부산 베스파), ‘SODA’ 홍지홍(FN 세종), ‘김경래’ 김경래(경기 이네이트), ‘인허’ 임인혁(전남 드래곤즈 이스포츠), ‘로즈메리’ 이원섭(G.N. 블레이즈), ‘모해모모야’ 남현욱(양주 웨일즈), ‘레알방배’ 허주민(제천 팔랑크스)이 출전한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5 KEL 현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면 응모권이 제공되며,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시디즈 게이밍 의자, 구글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시청 인증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2025 KEL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크래프톤, 님블뉴런, 넥슨코리아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이스포츠경기장(1주차)이 후원한다. 이터널 리턴 종목은 꾸브라꼬 숯불치킨이 추가로 후원한다. 총 상금은 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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