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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무한상사' 기대되는 신스틸러 1, 2위는 김혜수, 지드래곤

작성일: 2016.09.08 11:5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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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가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 가장 기대되는 신스틸러로 나타났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무한도전-무한상사', 가장 기대되는 신스틸러는? 김혜수!

지난 3일, MBC 무한도전의 '2016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베일을 벗으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이번 무한상사에서 가장 기대되는 신 스틸러로는 김혜수가 첫 손 꼽혔다.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이 지난 5일 20~54세 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2016 무한상사 출연진 중, 가장 기대되는 신스틸러’에 대해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0.98%)를 실시한 결과, 배우 김혜수가 36.9%(1843명)의 압도적인 선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빅뱅 지드래곤이 12%(598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영화 ‘곡성’으로 친숙한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11.4%(568명)로 3위, 반전 악역으로 찾아온 '시그널' 스타 이제훈이 10%(500명)로 4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김희원(9.2%, 458명), 김원해(5.4%, 271명), 전미선(4.6%, 228명), 신동미(3.2%, 162명), 전석호(2.5%, 124명), 손종학(2.3%, 116명), 안미나(1.9%, 95명) 순으로 나타났다.

'무도-무한상사'는 부부인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연출로 일찍부터 관심이 집중됐으며, 지난 방송에서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지드래곤에서 김혜수 김희원 손종학 전미선 이제훈 등 화려한 카메오가 가세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어우러져 고품격 연기를 선보이며 '무한상사'를 빛냈다.

오는 1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무한상사 2편'에서는 과연, 유 부장 유재석과 김희원 과장, 손종학 부장의 사고 배후는 누구인지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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