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로스 유소년·청소년클럽리그 U-19 대회, 5월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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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7일 사흘에 걸쳐 ‘2025 유•청소년클럽리그 상반기 U-19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 클럽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에 운영해오던 고교리그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학교 중심의 클럽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5월 31일 토요일 남자부 풀리그, 6월 1일 여자부 풀리그, 7일 남여 플레이오프 및 결승 차례로 경기도 포천시 포천축구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 학교 클럽팀 소속 총 5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성격의 클럽을 대표해 출전한다.
이번 U-19 리그에는 다음과 같은 학교들이 참가한다.
• 남자부(8개 팀): 충남삼성고, 경기외고, 용인외대부고, 민족사관고, 인천포스코고, 하늘고, 한민고, SJA JEJU
• 여자부(7개 팀): 충남삼성고, 경기외고, 용인외대부고, 민족사관고, 인천포스코고, 하늘고, 세인트폴 서울
한국라크로스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유소년 리그를 자체적으로 운영해왔지만,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통해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공공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면서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라크로스협회는 U-19 리그에 이어 U-16, U-14 연령별 리그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연령대별 리그 운영을 통해 국내 유소년 라크로스의 기반을 점차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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