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김태형 감독 "보우덴이 7회까지 잘 던졌다"

작성일: 2016.09.08 22:0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마이클 보우덴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보우덴이 7회까지 잘 던졌다."

두산 베어스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선발 마이클 보우덴이 7이닝 5피안타 무4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고, 타선에서는 김재환이 6회 역전 2타점 결승타를 날렸다. 양의지는 시즌 19호 홈런이자 전구단 상대 홈런을 때렸다.

9회에는 새 마무리 투수 홍상삼이 제구 난조로 위기를 자초했으나 1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보우덴이 시즌 15승을 거두면서 두산은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 팀이 됐다. 짝을 이룬 더스틴 니퍼트가 19승, 보우덴이 15승으로 합이 34승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보우덴이 7회까지 잘 던졌다. 지난 경기에서는 잘 던지고도 승리를 얻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중간에 나온 윤명준과 홍상삼이 잘 막았다. 홍상삼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했는데 투구수는 많았지만 가능성은 보여줬다. 위기 상황에서 나온 유기적인 수비 집중력도 좋았다"고 칭찬했다. 

2연승을 달린 두산은 9일 선발투수로 장원준을 예고했다. 1승이 간절한 LG 선발투수는 헨리 소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