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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출연진 농사에 푹 빠진 이유는? '소갈비찜 위해'

작성일: 2016.09.09 11:4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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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갈비찜을 위해 농사일을 열심히 하는 삼시세끼 고창편.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삼시세끼 고창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농사일에 빠진다.

9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4인의 출연진은 염원이었던 소갈비찜을 먹기 위해 농사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네 사람은 보통 농사일을 하루에 한 가지만 했지만, 이번에는 12만 원의 비싼 고기값을 채우기 위해 배밭과 멜론밭에서 각각 일을 하며 두 가지 ‘열일’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마지막 끼니는 소박하게 먹으려고 했던 이들이 우연히 갈비 모양의 구름을 보고 소갈비찜에 대한 열망을 다시 불태운 데 이어 마지막까지도 열심히 일하며 고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전망이다.

제작진은 "네 사람이 그동안 입을 모아 먹고 싶어 했던 갈비찜을 위해 매우 힘든 노동을 한다. 평소보다 더욱 고생한 이들이 농사 이후 만난 갈비찜을 매우 반가워하며 제대로 된 '먹방'을 펼칠 예정"이라며 "어느덧 찾아온 '세끼하우스'와 아쉬운 작별 등 마지막까지 '삼시세끼'다운 따뜻한 장면이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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