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5인조도 강했다…'서머퀸’ 재증명[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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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5인조 재편 후에도 '서머퀸'의 면모를 보여줬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2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 아월 트웬티스'를 발매,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프로미스나인은 5인조 첫 앨범으로도 K팝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프롬 아월 트웬티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는 음원차트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차트에 돌풍이 일어날 것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 마카오, 홍콩 애플 뮤직과 일본, 태국, 뉴질랜드 아이튠즈 차트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는 멜론 톱100 상위권에 2주 연속 차트인 했다. 벅스 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8위 오후 5시 기준으로 '라이크 유 배터'는 멜론 톱100 26위, 핫100 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라이크 유 배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거머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프로미스나인은 컴백과 동시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에서도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오는 8월 23일에는 '워터밤 속초 2025’ 무대에 올라 또 한번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만이 다시 뭉쳐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들은 새 소속사 어센드와 계약을 맺었으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팀명에 대한 원만한 협의를 마쳐 프로미스나인으로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슈퍼소닉'으로 커리어하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 만에 새로운 '서머송'으로 돌아와 '서머퀸'을 재입증한 이들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또 한번 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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