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경기 연속 선발에도 삼진만 2개+무안타 침묵…다저스는 5연패 수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출전 기회는 늘어났는데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LA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1-3으로 졌다.
김혜성이 또 선발 출전했다. 3일 연속 다저스 선발이다. 6번 타자 2주루로 낙점됐다.
다만 3타수 무안타로 안타를 하나도 만들지 못했다. 헛스윙 삼진만 두 개 당할 정도로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이번 시즌 김혜성 타율은 0.327, OPS(출루율+장타율) 0.825가 됐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우익수), 마이클 콘포토(좌익수), 김혜성(2루수), 달튼 러싱(포수), 제임스 아웃맨(중견수), 미겔 로하스(3루수)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였다.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밀워키 선발 투수 제이콥 미시오로스키의 강력한 구위에 밀렸다.
다음 타석도 삼진이었다. 이번엔 4구 삼진. 첫 두 타석에서 7개의 공을 볼 동안 볼은 하나도 없었다.
바뀐 투수를 상대한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1루수 땅볼 아웃을 당했다.
한편 오타니는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쳤다.
노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도 홈런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 31번째 홈런이었다. 메이저리그 홈런 1위다.
커쇼는 6이닝 3탈삼진 6피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올리고도 패했다. 밀워키 선발 미시오로스키에게 다저스 타선이 꼼짝 못했다.
미시오로스키는 6이닝 12탈삼진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됐다.
다저스는 5연패에 빠졌다. 56승 3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는 유지했지만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격차는 5.5경기로 좁혀졌다.
밀워키는 3연승을 달렸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다. 1위 시카고 컵스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정말 폰세 믿을 수 있어? 가장 큰 물음표야” 시작부터 딴지 걸다니, 토론토 머리가 아프다
2026-10-21
-
'제발 그만좀 사!' 954억 폭망→914억도 망했다…美 언론의 절규 "마무리에 거액 투자, 안 하는 것이 현명"
2026-10-21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대충격' 다저스 김혜성, 내년이 마지막? 美 매체 직격탄 "더 이상 변명할 수 없어, 결별 가능성 충분"
2026-10-21
-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사나이, 무조건 WS 우승 반지 받는다니… 기막힌 사연 탄생
2026-10-21
-
[오피셜] '누가 우승해도 최초' 밀워키는 벌써 1선발 정했다! '사이영상 유력' 170km 에이스 출격 확정
2026-10-21
추천 콘텐츠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호날두 75% vs 메시 9%…충격적인 '메호대전' 결과 나왔다→역대 최고 발롱도르 압도적 1위 "오는 27일까지 투표"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