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7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제7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경기대회의 국내 유치·개최 업무를 담당하는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약 90개 기관에서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포럼은 2019년 처음 도입되어, 국제대회 유관기관의 실무 역량 제고와 기관 간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대회 운영 관련 특강과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국제스포츠이벤트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해외 연사의 올림픽 무브먼트 활성화를 위한 국제대회 개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회원종목단체와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대회 유치 협력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회원종목단체의 후원사 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토론 시간에서는 종목단체와 기업 관계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둘째 날에는 지방자치단체의 ‘Sports City Branding’, 국제대회 개최 홍보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국제대회 유치 최신 동향과 실무 지식이 폭넓게 공유됐다.
이 외에도, 2024년 국내개최 국제대회 중 성과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된 대회들의 사례 전시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아울러, 식사 시간을 활용한 참가자 교류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와 실무 협력 기반 조성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에 실질적인 전략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을 높이고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위상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국제스포츠 변화에 대응하자…대한체육회, 제1회 올림픽 무브먼트 아젠다 포럼 개최
2026-10-29
-
[한국체육진단⑥] 최저학력제부터 중복징계까지? 대한체육회 권한 밖 학생선수 문제, 이젠 교육부가 나서야
2026-10-29
-
‘충격’ 여자친구 목 조르고, 머리 밀치며 폭행…美 유명 경마 기수 ‘면허 정지 및 모든 경기 즉각 하차’
2026-10-29
-
"이제 진짜 못 하겠어!" 日 올림픽 메달리스트, 검은색 브라톱 입고 '근육질 몸매' 공개…팬들 깜짝 "역시 국가대표!"
2026-10-29
-
'충격 참사' 75세 심판 들어 올려 바닥에 내리꽂았다…프로레슬링 경기 도중 사망, 선수 결국 체포 '살인 혐의 수사'
2026-10-29
-
아시안게임 메달 4개 중 1개는 한국체대가…문원재 총장 "선수들 헌신에 감동"
2026-10-28
추천 콘텐츠
-
"작년엔 꼴찌, 올해는 전남 챔피언" 제천 달군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 열기
2026-10-29
-
국제스포츠 변화에 대응하자…대한체육회, 제1회 올림픽 무브먼트 아젠다 포럼 개최
2026-10-29
-
축구협회장 선거 시계 빨라지나, 31일 간담회 거쳐 11월 4일 이사회·대의원총회
2026-10-29
-
[오피셜] '오타니가 무관이라니' 40-40 스타, MVP 영예…선수들이 뽑은 수상자 공개
2026-10-29
-
‘오피셜’ 韓 국가대표 은퇴설 김민재, 11월 명단 발표 앞두고 결장→부상에서 돌아왔지만 ‘벤치’ 뮌헨은 포칼 16강 진출
2026-10-29
-
이정후 亞 신기록 훌쩍 넘는다니…'일본의 김도영' 2600억 초대형 계약 전망…"양키스 등 대도시 구단들 영입 경쟁 펼칠 것"
2026-10-29
많이 본 기사
-
“추신수, 당신이 돈을 보내줬잖아요” 6년 전 뿌렸던 씨앗, 빅리거로 성장해 나타났다
2026-10-28
-
롯데는 시끄러워야 맞는 것이다…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FA 영입까지 나설까
2026-10-28
-
MLB 37홈런 강타자 한국에 온다? 이 구단은 아니다… 남은 후보 구단 누구 있나
2026-10-29
-
[오피셜] '제2의 구창모' 꿈꾸다 7년 만에 은퇴 결심…NC, '어깨 통증' 정구범 포함 6명 팀 떠난다
2026-10-28
-
[단독] '지도력 인정' 조성환 코치, 최원호 감독 보좌→APBC 수석코치 맡는다…이대형 해설위원도 대표팀 합류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