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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프랑스 기세 무섭다, 유로 2025 8강행…스웨덴-독일과 빅매치 성사

작성일: 2025.07.14 18:3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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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유로 잉글랜드 대표팀, 웨일스를 6-1로 대파했다. ⓒ연합뉴스/REUTERS/AP
▲ 여자 유로 잉글랜드 대표팀, 웨일스를 6-1로 대파했다. ⓒ연합뉴스/REUTERS/AP
▲ 여자 유로 잉글랜드 대표팀, 웨일스를 6-1로 대파했다. ⓒ연합뉴스/REUTERS/AP
▲ 여자 유로 잉글랜드 대표팀, 웨일스를 6-1로 대파했다. ⓒ연합뉴스/REUTERS/AP
▲ 여자 유로 잉글랜드 대표팀, 웨일스를 6-1로 대파했다. ⓒ연합뉴스/REUTERS/AP
▲ 여자 유로 잉글랜드 대표팀, 웨일스를 6-1로 대파했다. ⓒ연합뉴스/REUTERS/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2연속 유럽 정상을 향한 잉글랜드의 여정은 화력 폭발로 계속됐습니다.

웨일스를 만난 잉글랜드, 한 수 위의 기량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시작부터 운이 따른 잉글랜드, 존스가 스탠웨이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발을 걸어 넘어트렸습니다. 

혼자 넘어진 것 같은 의심이 있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존스가 가볍게 차 넣었습니다. 

골맥 뚫리면서 잉글랜드의 파상 공세는 이어졌고 툰이 슈팅이 수비에 맞고 나오자 다시 밀어 넣으며 2-0을 만들었습니다. 

제임스의 슈팅을 햄프턴이 선방하며 위기를 벗어난 잉글랜드, 툰의 크로스를 헴프가 수비 뒤로 들어오며 머리로 받아 넣고 세 골 차로 도망갑니다.  

그래도 골이 부족해던 잉글랜드, 루소가 골지역 안에서 툰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가볍게 차 넣으며 전반을 4-0으로 끝냅니다. 

후반에도 공격 의지를 놓지 않은 잉글랜드, 공격수 미드와 파크, 비버-존스를 차례로 투입하며 골잔치를 벌이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습니다.

결국 미드와 비버-존스의 발에서 두 골이 더 터졌습니다. 미드는 수비 두 명을 속이고 골망을 갈랐고 비버-존스 역시 머리로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웨일스는 만회골로 영패를 면한 것을 위안 삼았습니다. 

프랑스도 네덜란드에 다섯 골을 퍼부으며 5-2로 승리, 3전 전승으로 잉글랜드와 함께 8강에 올랐습니다. 

조별리그를 끝낸 여자 유로는 이제 우승을 향한 단판 승부로 향합니다. 

노르웨이와 이탈리아, 스웨덴-잉글랜드, 스페인-스위스, 프랑스-독일이 만났습니다.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대진, 흥미로운 승부를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가 결승전까지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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