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타디움 관중석 왜 빈 곳 꽤 있었을까…미식축구 위력 실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13일(한국 시간) 에인절스타디움은 관중이 평소보다 확 줄었다. 지난 주말 텍사스 레인저스와 3연전 평균 관중은 3만8,779명이었다. 그러나 이날 같은 지구의 시애틀 메리너스전은 2만9,932명이었다. 올해 2만명대로 떨어진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에인절스는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했지만 현역 최고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과 앨버트 푸홀스를 보유하고 있다. 팬들도 승부보다는 두 슈퍼스타의 활약을 보려고 경기장에 온다.
시애틀전에 에인절스타디움이 썰렁한 이유가 있었다. 22년 만에 세인트루이스에서 프랜차이즈를 로스앤젤레스로 옮긴 프로 풋볼(미식축구) NFL LA 램스가 같은 시간대에 ‘먼데이 나이트 풋볼’로 샌프란시스코 49ers와 원정 개막전을 치렀기 때문이다. 에인절스는 램스 개막전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에인절스의 골수 팬이 아닌 이상 많은 스포츠 팬들은 TV 앞에서 맥주를 마시며 풋볼을 즐긴다. 풋볼 앞에서 다른 종목들은 모두 작아진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