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 흥국생명, 한국계 레베카가 새 해결사 될까 "다시 韓에서 뛸수 있어 매우 설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흥국생명이라는 훌륭한 팀과 함께 다시 한국에서 뛸 수 있어 매우 설렌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2025-2026시즌 외국인선수로 새롭게 합류한 레베카 라셈(28)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레베카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레베카는 지난 2022-2023시즌 IBK기업은행 소속으로 V리그에 데뷔했으며 파워풀한 공격과 한국계 3세라는 배경으로 많은 배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해외 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끌어올린 레베카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V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레베카는 구단을 통해 "흥국생명이라는 훌륭한 팀과 함께 다시 한국에서 뛸 수 있어 매우 설렌다"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강한 모습으로 코트에 서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흥국생명 구단 관계자는 "레베카는 이미 V리그 경험이 있는 만큼 팀과 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높은 프로의식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선수이기에 올 시즌 코트 안팎에서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은 '배구여제' 김연경의 은퇴로 새로운 해결사의 등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과연 V리그로 돌아온 레베카가 다가오는 2025-2026시즌 흥국생명의 해결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
삼성화재, 개막 앞두고 새 유니폼 공개 "명가 재건의 염원 디자인화"
2026-09-23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