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영상] 에메리 감독의 PSG, 공격의 핵심은 디 마리아
작성일: 2016.09.14 05:4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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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14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A조 1차전 아스널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세비야에서 유로파리그 3연패를 이룬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PSG 감독으로 부임했다. 에메리 감독의 색깔을 입혀 가고 있는 PSG는 경기 중반까지 아스널을 압도했다. PSG는 볼 점유율을 높여 가며 아스널의 빈틈을 노렸다. PSG는 측면 돌파와 중앙 침투 패스를 시도하며 아스널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PSG의 공격을 이끈 선수는 디 마리아였다. 디 마리아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을 지휘했다. 디 마리아는 전반 10분 수비수 두 명 사이에서 감각적인 힐패스를 연결했다. 라비오트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수에게 막혔다. 전반 13분 코너킥 키커로 나선 디 마리아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골문으로 향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디 마리아의 패스는 창의적이었다. 순간적으로 아스널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는 한 박자 빠른 패스는 경기 내내 위협적이었다. 패스를 받은 에디손 카바니가 득점에 번번이 실패하며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디 마리아의 발끝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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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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