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석패한 리틀 태극전사, 더 강해지는 슈퍼라운드 멕시코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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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한국 야구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숙적 일본에 아쉽게 패했습니다.
선발 투수 이정우를 내세운 한국, 2회말까지 일본 타선을 잘 틀어막았습니다.
하지만, 3회말 세 타자 연속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고 좌완 투수 박지환으로 교체됐습니다.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을 내준 대표팀.
4회말 이바라키 유노스케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연속 볼넷으로 노아웃 만루 위기.
다행스럽게도 맞춰 잡는 전략으로 중견수 플라이와 병살타를 만들며 위기 극복에 성공했습니다.
아쉬움은 터지지 않았던 타선, 일본의 선발 투수 하시모토 쇼타로 공략에 애를 먹었습니다.
5회초까지 단 1개의 안타도 쳐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5회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오하라 소지로에게 1차점 2루타를 내주며 추가 실점을 내줬습니다.
6최초 하정우가 이날 첫 안타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영봉패를 확인했습니다.
일본, 대만, 미국과 함께 나란히 2승 1패가 된 한국,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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