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현지 해설 영상] ‘인생골’ 헨더슨, “거구의 쿠르투아도 막지 못합니다”
작성일: 2016.09.17 14:03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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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리버풀이 조던 헨더슨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을 앞세워 ‘숙적’ 첼시를 꺾었다.
리버풀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5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리버풀과 첼시는 나란히 3승 1무 1패 승점 10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반 17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데얀 로브렌은 왼쪽 측면에서 나온 크로스를 논스톱 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EPL 중계진은 “로브렌이 수비 뒤를 잘 돌아갔다. 주워 먹기가 아니다”는 비유 표현으로 로브렌을 칭찬했다.

전반 36분 조던 헨더슨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이 나왔다. EPL 중계진은 “빨랫줄 같은 슈팅이 나왔다. 거구의 쿠르투아도 손을 쓸 수 없었다. 정말 환상적인 골이었다”고 표현했다.
후반 16분 첼시 디에고 코스타가 추격 골을 넣었다. 코스타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구석으로 슈팅을 날리며 득점했다.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다.
디에고 코스타의 골에 대해 EPL 중계진은 “첼시의 골에는 역시 코스타가 있다. 코스타가 오늘도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고 말했다.
[영상] 첼시-리버풀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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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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