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 찜통 더위 속 안양 방문...9월 A매치+2026 북중미 월드컵 위한 국내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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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안양, 장하준 기자]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K리그1 경기장을 찾았다.
FC안양과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안양과 선두권 재진입을 위한 대전이 양보 없는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그런데 이날 경기장에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다. 홍명보 감독은 내달 7일과 10일,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는 각각 미국의 뉴저지와 내쉬빌에서 펼쳐진다.
이에 홍 감독은 오는 25일 9월 A매치에 나설 명단을 발표한다. 내년에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한 준비다.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6월에 있었던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낸 홍 감독은 이제 월드컵에 나설 만한 새 얼굴을 찾는다.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릴 만한 해외파들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혹은 기존에 국가대표로 활약해왔던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 홍 감독이 이날 경기에서 지켜볼 후보로는 안양의 권경원, 대전의 주민규와 김문환 등이 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옥석을 가리기 위해 안양을 찾은 홍명보 감독. 과연 그가 9월 A매치 명단에서 어떤 새 얼굴을 뽑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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