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투구' 무려 8K…최요한 앞세운 U-18 대표팀, 푸에르토리코 시원하게 꺾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향후 한국 야구 10년을 책임질 태극전사들이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18세 이하 야구 대표팀, 중남미의 야구 강호 푸에르토리코를 만났습니다.
1회초 선발 투수 신동건이 에르난데스 로드리게스에게 우측 담장을 내주는 투런 홈런을 내줬습니다.
불안한 출발은 곧 잠재워졌습니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박지호의 우전 안타로 추격점을 뽑아낸 뒤 오재원의 2루 땅볼때 안지원이 홈으로 들어와 동점에 성공합니다.
균형을 잡은 대표팀, 3회말 1사 1, 3루 기회를 얻었지만, 김지석의 병살타로 역전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쉬움은 4회말 지워졌습니다. 안지원이 번트에 성공해 1루를 밟은 뒤 폭투와 이휘성의 번트로 3루까지 진루.
박지원의 안타로 3-2, 균형을 깬 뒤 오재원의 볼로 다시 1, 2루.
박한결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며 한 점을 더 추가했습니다.
5회말에도 박지호의 우전 안타로 추가점을 얻으며 승기를 확실하게 잡은 대표팀.
추가 실점 없이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학원팀이 아닌 클럽팀 최초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투수 최요한은 2회부터 나와 48구를 던졌습니다.
3과 3분의 2이닝 동안 무실점, 무사사구, 무피안타, 8탈삼진으로 완벽한 투구에 성공했습니다.
대표팀은 6일 숙적 일본과 2차전을 갖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아마야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