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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도심이 스포츠 광장으로!  2025 서울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개최 

작성일: 2025.09.11 14:06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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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9월 13일 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2025 서울 익스트림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며 올해로 두번째 열린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브레이킹 국제대회, BMX데몬쇼, 버스킹 공연 등의 관람 프로그램이 결합됐다. 

브레이킹 대회는 ‘2025 서울 인터네셔널 브레이킹 배틀(SIBB)’ 메인무대와 함께한다.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대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보이 ‘홍텐(김홍열, 한국)’을 비롯해 ‘릴주(LIL ZOO, 오스트리아)’, ‘안티(Anti, 이탈리아)’, 세계 비보이 월드컵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3회 연속 우승한 ‘스티즈(Yuta Tsugumo, 일본)’, 그리고 국가대표 출신의 파워무버 ‘킬(박인수, 한국)’ 등 최정상급 심사위원진도 참여한다.

또 이들과 함께 최고 수준의 브레이킹 실력을 갖춘 초청 선수 10명이 예선을 통과한 일반 참가자 8명과 배틀을 벌이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BMX프리스타일 데몬쇼는 관객들의 숨을 멎게 할 순간들을 연출, 순수 스킬과 집중력 그리고 창의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또한,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요가·필라테스·클라이밍·스피닝·점핑트램플린 강습 프로그램도 있다. 

대회 참가 또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www.extremeseoul.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므로 행사 당일 광장 방문 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정보, 일정, 장소, 신청 절차 및 문의처가 자세히 안내됐다.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본 축제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브레이킹의 열기, BMX의 스릴, 스포츠 체험의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스포츠문화를 견인할 축제로서 무엇보다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풍성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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