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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첫 앨범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 12일 발표…솔로 아티스트로 첫 걸음

작성일: 2025.09.12 11:4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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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첫 앨범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를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디는 준희. 제공|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 12일 첫 앨범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를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디는 준희. 제공|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준희(JUNHEE)가 특별한 발걸음을 시작한다.

준희는 12일 정오 첫 미니앨범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를 발표하고 글로벌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는 준희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다. 그동안 들려주고 싶었지만 미처 선보이지 못했던 음악을 이제 자신의 이름으로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팬들을 만나게 됐다.

타이틀곡 '엄브렐라 (10:00)'는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 이성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한 미디엄 팝 넘버다. 가질 수 없는 걸 알면서도 기다리게 되는 마음을 '비, 우산, 그리고 그사이에 남겨진 나'로 표현한다.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에는 타이틀곡 '엄브렐라 (10:00)' 외에도 특별한 서사가 듬뿍 담긴 트랙들이 눈길을 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부터, 하루가 끝나는 밤까지 해가 뜨고 또 저물 때까지 각각의 시간대와 어울리는 음악을 배치한 것.

준희는 1번 트랙 '엄브렐라a (10:00)'를 시작으로 7번 트랙 '나이트 (02:00)', 그리고 마지막 곡이자 '엄브렐라 (10:00)'의 한글 버전인 '호랑이 장가 가는 날 (10:00)'까지, 소중한 하루 그 작은 틈새에 각자의 기분에 따라 음악을 진열해 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를 준비했다.

실제로 준희는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의 탄생을 알리는 사전 콘텐츠를 '엄브렐라 (10:00)'와 '투 배드 (15:00)'에 맞춰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공개,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서사에 설득력을 더한 바 있다.

특히 준희는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이트' 발매를 앞두고 지난 11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엄브렐라 (10:00)'의 퍼포먼스를 미리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발매일인 12일 오전 10시엔 '엄브렐라 (10:00)'에 맞춰 감각적인 연출과 준희의 빛나는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까지 선공개, 자신의 찬란한 첫 솔로 앨범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준희는 향후 더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팬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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