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사상 첫 ‘쌍용 더비’ 불발…동해안더비 이청용 제외, 기성용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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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포항, 박대성 기자] 동해안더비에서 ‘쌍용 더비’를 볼 수 없게 됐다. 기성용은 선발로 뛰지만 이청용은 제외됐다.
울산과 포항 ‘동해안더비’는 13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다.
포항은 리그 4위로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1점 차. 4연승을 달리다가 강원FC(0-1 패)전에 끊긴 흐름을 라이벌전에서 회복해야 한다.
울산은 리그 8위에 강등권과 승점 3점 차이다. 제주 유나이티드(1-0 승)전에서 분위기 회복을 하는 듯 했지만 수원FC(2-4 패), FC서울(2-3 패), 전북현대(0-2 패)에 3연패 늪에 빠져 반등이 절실하다.
경기 전 포항은 기성용을 선발에 포함했고, 황인재, 박승욱, 전민광, 신광훈, 어정원, 오베르단, 강민준, 홍윤상, 이호재, 조르지 카드를 꺼냈다. 울산은 조현우, 트로야크, 김영권, 정승현, 조현택, 강상우, 고승범, 이진현, 윤재석, 에릭, 허율을 선발로 내보냈다. 이청용은 명단 제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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