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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데뷔 3년 8개월 만에 첫 정규…10월 13일 '블루 밸런타인' 발매[공식]

작성일: 2025.09.15 09:5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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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곽혜미 기자
▲ 엔믹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믹스가 오는 10월 13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을 발매한다. 

엔믹스는 15일 공식 SNS 채널에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고 10월 13일 컴백을 발표했다. 국내외 K팝 팬들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육각형 걸그룹' 존재감을 굳힌 이들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블루 밸런타인' 첫 티저 모션 포스터 영상은 엔믹스가 새롭게 펼칠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에는 독특한 모양의 케이크 일부가 무너지면서 안쪽에 박혀있는 푸른색 유리 심장이 박동하는 장면이 비쳤다. 이내 유리 칼이 내리꽂히고 유리 파편과 푸른 액체가 흘러내리는 기묘한 모션으로 이어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엔믹스 정규 1집 모션포스터 이미지.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엔믹스 정규 1집 모션포스터 이미지.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전작이자 4번째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로 '필드'라 불리는 현실 세계에 머무르게 된 이야기를 다룬 '에프이쓰리오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엔믹스가 펼칠 새로운 이야기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엔믹스는 오는 10월 13일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을 발매하고, 11월 29일과 30일 데뷔 3년 9개월 만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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