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지도자들의 배움터 '유·청소년클럽리그 강습회' 10월 개최!...24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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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좋은 지도자가 좋은 선수를 만든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회는 i-League 참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코칭 역량을 높이고 학생 선수들에게 올바른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리그 운영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도자들이 기술 지도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인성과 진로 교육에도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2025 i-League 지도자 약 50명이며, 1박 2일 동안 실전과 교육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인 13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함께 투수 지도법 강의, 소통·갈등 관리 교육, 웜업과 쿨다운 지도법, 스포츠윤리센터가 진행하는 스포츠 인권 교육, 타격 지도법 강의 등이 이어진다.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선수 관리와 기술 지도에 도움이 될 실질적인 강의가 마련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수비 및 포수 지도법 교육과 함께, 스포츠안전재단이 주관하는 부상 방지를 위한 스포츠 테이핑 실습이 진행된다.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 차원의 교육까지 포함돼, 지도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이번 강습회는 지도자들이 최신 코칭 기법과 선수 관리 역량을 함께 배우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baseball5@sports.or.kr)을 통해 받고 있으며, 마감일은 오는 9월 24일(수) 오후 2시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협회 신사업파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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