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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임은수, 피겨 주니어GP 첫 출전…5차 대회 도전

작성일: 2016.09.21 06:4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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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임은수(13, 한강중)가 처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도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일 임은수가 21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24일까지 슬로베니아 류블랴냐에서 진행되는 2016~2017시즌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 여자 싱글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2003년에 태어난 임은수는 김예림(13, 도장중)과 올해부터 국제 대회 주니어 연령(만 13세)이 됐다. 임은수는 지난해 12월 김예림 유영(12, 문원초) 등이 출전한 최장배 랭킹 대회에서 155.5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월 KB금융 코리아 피겨 챔피언십2016에서는 174.83점으로 3위에 올랐다.

▲ 임은수 ⓒ 곽혜미 기자

2월 동계체전 여자초등부 A조에서는 경쟁자인 김예림과 유영을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은수는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앞날을 책임질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는다. 지난 7월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발전에서 165.74점으로 3위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임은수는 이번 대회와 다음 달 5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7차 대회에 출전한다.

임은수는 주니어 파견 선발전을 마친 뒤 "(주니어 그랑프리는) 첫 국제 대회이기에 보고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 공식 경기는 물론 연습 경기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변세종(18, 화정고)은 이번 대회 남자 싱글에 나선다. 변세종은 지난 4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막을 내린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총점 155.75점으로 13위에 올랐다. 그는 올해 2월 4대륙선수권에서 기록한 개인 최고 점수인 176.15점에 도전한다.

[영상] 2016~2017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 임은수 프리스케이팅 ⓒ 촬영, 편집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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