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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현지 해설 영상] '1골 1실책' 레알 라모스, "헤딩 슈팅으로 동점 만듭니다"

작성일: 2016.09.22 09:04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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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라모스, 높이 뛰어올라 헤딩 슈팅으로 동점 만듭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베야레알은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레알은 'BBC 라인(벤제마, 베일, 호날두)'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마지막 세밀성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EPL 중계진은 "마무리가 좋지 않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전반 45분 레알 라모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라모스는 비야레알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넓게 펼쳤고 공이 손에 맞으며 옐로카드를 받았다. 키커로 나선 비야레알의 주장 브루노는 왼발 '파넨카 킥'으로 마무리하며 1-0 리드를 쥐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도 라모스였다. 후반 3분 하메스의 코너킥을 라모스가 높이 뛰어올라 헤딩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EPL 중계진은 "라모스가 높이 뛰어올라 헤딩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움직임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레알은 경기 종료 때까지 많은 슈팅을 퍼부었지만 비야레알 골키퍼의 선방으로 더 이상 득점은 없었다. 레알은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연승 기록을 마감했다.  

[영상] 레알 마드리드 vs 비야레알 주요 장면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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