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수영 간판 김우민, 전국체전 남자 자유형 400m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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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배정호 기자]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민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3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가장먼저 찍었다.
한국 수영 중장거리의 간판인 김우민은 자유형 400m가 주 종목이다. 이번대회 우승으로 400m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아쉽게 대회기록과 한국기록은 달성하지 못했다.
대회기록은 2016년 박태환이 세운 3분 43초 68이고 한국기록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이 세운 3분 41초 53이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4관왕을 차지한 김우민은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 3관왕을 달성하고 있다.
김우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전국체전에서 자유형 400m 4연패를 이어간 것은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 걱정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유형 400m는 언제나 개인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며 조금씩 기록을 줄여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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