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맞아?"…베이비몬스터, 또 한번 라이브로 증명한 클래스[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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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다시 한번 '실력파 그룹'임을 증명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을 발매, 라디오와 음악방송을 통해 펼친 라이브 무대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동명의 타이틀곡 '위고업'을 라이브로 가창해 호평받았다. 베이비몬스터 멤버 전원은 흔들림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에 있던 관객은 물론, 청취자들에게도 감탄을 안겼다.
특히 '두시탈출 컬투쇼'는 이례적으로 베이비몬스터의 '위고업'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후보정 없는 라이브다", "라이브가 맞는 거냐", "베이비몬스터가 차세대 월드스타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해당 영상은 23일 오후 5시 기준 조회수 204만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베이비몬스터는 '위고업'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앙코르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활동 중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날카로운 래핑, 폭발적 고음을 선보이며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들의 앙코르 무대 영상은 단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위고업'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는 베이비몬스터의 포부가 담긴 곡으로, 이들은 자신들의 탄탄한 실력으로 고공행진 중이다.
'위고업'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5000만뷰를 넘었고, 현재 996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7670만회를 기록하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위고업'은 한터 주간 음반차트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데뷔 당시 '블랙핑크 동생', 'YG 차세대 걸그룹'이라는 기대 속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이제 누군가의 동생이 아닌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5세대 톱 걸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연습생 시절부터 공개된 무대 영상을 통해 보컬, 댄스, 랩 실력이 모두 출중한 것을 인정받았고, 매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끊임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고업'을 통해 또 한번 멤버 전원이 실력파 그룹임을 재차 증명한 베이비몬스터가 앞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더 확실히 각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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