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태권도·육상·철인3종까지…한국, 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서 선전 중

작성일: 2025.10.27 16:24 윤서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태권도 엄시목 선수_(왼쪽부터)오혜민 부단장, 엄시목 선수, 김혜영 단장 ⓒ대한체육회
태권도 엄시목 선수_(왼쪽부터)오혜민 부단장, 엄시목 선수, 김혜영 단장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태권도 금메달을 비롯해 육상, 철인3종 등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 중이다.

지난 24일 태권도 엄시목(15·백양중)은 남자 +73kg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엄시목은 지난 7월 말레이시아 쿠칭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78kg급 금메달리스트로, 향후 한국 태권도 헤비급을 이끌어 갈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에는 태권도 여자 –49kg 이시우(16·포항흥해공고),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최지호(15·꽃내중)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포환던지기 최지호 선수 ⓒ대한체육회
육상 포환던지기 최지호 선수 ⓒ대한체육회

철인3종과 육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철인3종 남자 개인전 강우현(16·경기체고), 육상 여자 5000m 경보 정채연(15·철산중) 및 남자 200m 김선우(15·충주중)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메달 획득이 쉽지 않았던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김혜영 선수단장은 “우리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투지와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경험이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를 전했다.

육상 200m 김선우 선수와 육상 경보 5000m 정채연 선수 ⓒ대한체육회
육상 200m 김선우 선수와 육상 경보 5000m 정채연 선수 ⓒ대한체육회
철인3종 강우현 선수 ⓒ대한체육회
철인3종 강우현 선수 ⓒ대한체육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