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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손시헌 이어 정재훈 코치도 두산 컴백 "리그 최강 투수진 꾸리는데 일조하겠다"

작성일: 2025.10.30 10:04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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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코치 ⓒ곽혜미 기자
▲ 정재훈 코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현역 시절 두산에서 마무리투수로 활약했던 정재훈(45) 투수코치도 두산으로 돌아간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정재훈 투수코치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정재훈 코치는 현역 시절 12시즌 동안 두산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으며 베어스 프랜차이즈 통산 홀드 1위(84개)와 세이브 2위(139개)에 올라있다. 

은퇴 후에는 두산 퓨처스팀(2군) 투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1군 불펜코치와 메인 투수코치를 거친 후 KIA 타이거즈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두 구단에서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투수 육성 능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정재훈 코치는 "두산 베어스로 다시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셨던 팬분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설렌다"라며 "젊은 투수들이 눈에 많이 띈다. 김원형 감독님을 잘 보필해 리그 최강의 투수진을 꾸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코치는 11월 초 두산의 마무리 캠프가 진행 중인 일본 미야자키로 합류 예정이다.

앞서 현역 시절 두산에서 뛰었던 홍원기 수석코치와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도 친정 복귀를 완료한 상태.

김원형 감독 선임 이후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QC 코치, 정재훈 투수코치를 영입한 두산은 코칭스태프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 김원형 감독 ⓒ두산 베어스
▲ 김원형 감독 ⓒ두산 베어스
▲ 홍원기 수석코치 ⓒ 두산 베어스
▲ 홍원기 수석코치 ⓒ 두산 베어스
▲ 손시헌 신임 퀄리티컨트롤 코치. ⓒ 두산 베어스
▲ 손시헌 신임 퀄리티컨트롤 코치. ⓒ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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