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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한화 우승 멤버' 정민철-장종훈, KS 5차전 시구·시타…NCT 도영, 애국가 부른다

작성일: 2025.10.31 15:55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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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 ⓒ스포티비뉴스 DB
▲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대전, 최원영 기자] 곧 5차전이 막을 올린다.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는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5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맡을 주인공을 발표했다.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와 시타에는 한화의 영구결번이자, 선수 시절 내내 빙그레, 한화에서만 활약한 정민철과 장종훈이 나선다. 정민철은 한화가 우승을 차지한 1999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에 나서 2승을 거뒀다. 장종훈 역시 1999년 우승 멤버였으며, 단일 시즌 최초 40홈런을 달성하는 등 한화에서 굵직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 도영 ⓒ곽혜미 기자
▲ 도영 ⓒ곽혜미 기자

5차전 애국가는 보이그룹 NCT 멤버 도영이 부른다. 도영은 넓은 음역대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그룹 내 메인보컬로 활동 중이며, 올해 6월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를 발표해 폭발적인 보컬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냈다.

한편 지난 30일 4차전서 LG가 9회 6득점을 뽑아내는 등 7-4로 대역전승을 이루며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앞서나갔다. 1승만 더 추가하면 통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반대로 궁지에 몰린 한화는 홈에서 마지막 경기인 이번 5차전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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