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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내리는 츄…12월 두 번째 팬콘서트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 개최

작성일: 2025.11.11 18: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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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 제공| ATRP
▲ 츄. 제공| ATRP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츄가 12월 두 번째 단독 팬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ATRP는 츄가 12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츄 세컨드 타이니콘-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겨울 감성이 담겨 눈길을 끈다. 눈 덮인 선물상자와 트리, 그리고 '츄'라는 이름이 새겨진 문이 그려져 있어 마치 츄의 공간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듯한 사랑스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문구는 "차가운 계절의 문턱에서도 번져가는 작은 설렘. 올해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서 우리-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라는 설레는 내용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츄는 2023년 솔로 첫 팬콘서트 '츄 퍼스트 타이니콘-마이 팰리스' 이후 약 2년 만에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소통한다. 츄가 지난 시간 동안의 음악적 여정을 통해 쌓아온 감정과 진심을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팬클럽 선예매는 1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4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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