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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프로탁구리그 FINALS 개회식, 현정화 위원장-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타 

작성일: 2025.11.15 15:09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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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명, 배정호 기자]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FINALS IN 광명시 공식 개막식이 15일 광명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프로탁구연맹 관계자, 박승원 광명시장을 포함한 내빈 및 올 시즌 함께한 남녀 10개 팀 선수들이 참석했다.

SMASH THE WAVE 슬로건 아래 올 시즌 마지막 최강자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개막식에 연출됐다. 

축사로 먼저 개막을 알린 현정화 총괄 위원장은 “올 시즌 치열했던 여정의 마침표가 있는 대회다. 16강에서 올라온 8명의 선수가 오늘부터 멋진대결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챔피언이라는 영광을 향해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쳐 주길 바란다. 또 관중들도 이 즐거운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도 화답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탁구연맹이 더 성장하고 발전길 바란다. 광명시에는 많은 생활체육 단체들이 있지만 탁구 동호인 수가 제일 많다"

"모든 광명 탁구인들이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개막식 직후에는 현정화 총괄위원장과 박승원 시장의 시타도 관중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6월 말 시리즈1, 8월 말 시리즈2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탁구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파격적인 상금 규모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시설의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묘기를 유도했으며, 이는 온·오프라인 직접적인 흥행으로 이어졌다. 

탁구리그는 단체전을 진행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넘어 개인전 시리즈로 리그 출발을 단행한 실험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IN 광명시에는 우승 2천만 원, 준우승 5백만 원, 4강 각 2백만 원, 8강 각 1백만 원, 16강 각 5십만 원 등 총상금 7천4백만 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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