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맹활약' 손흥민, 토트넘의 리그 2위 이끌다
작성일: 2016.09.25 01:0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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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멀티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토트넘의 리그 2위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24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4승 2무 승점 14를 기록한 토트넘은 본머스에 0-1로 진 에버턴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전반 7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슈팅을 날리며 미들즈브러 골망을 흔들었다. 11일 스토크시티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은 리그 2경기 만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한 골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 골을 성공했다. 손흥민은 전반 23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집중력을 보이며 감각적인 슈팅을 날렸다. 미들즈브러 골키퍼는 손흥민의 슛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토트넘은 후반 20분 미들즈브러에 골을 내줬지만 승리를 지켰다.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인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본머스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에버턴은 3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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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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