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리그 안정화, 클럽팀 참여 증가" 포천에서 열린 라크로스 U19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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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포천축구공원에서 개최한 ‘2025 한국라크로스 유∙청소년클럽리그 하반기 U19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었으며, 전국 16개 학교
클럽팀이 참가해 3일간의 열전을 펼쳤다.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한 해 동안 쌓아온
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 대회 결과
- 남자부
1위 한민고 / 2위 경기외고 / 3위 충남삼성고 / 4위 SJA JEJU /
5위 인천포스코고 / 6위 민족사관고 / 7위 하늘고 / 8위 민족사관고
- 여자부
1위 용인외대부고 / 2위 경기외고 / 3위 충남삼성고 / 4위 인천포스코고 /
5위 청심국제고 / 6위 하늘고 / 7위 세인트폴서울 / 8위 민족사관고
한국라크로스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연령별 리그 운영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전국 학교 단위 라크로스 클럽팀의 참여 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특히 상∙하반기를 아우르는 정기 리그 운영으로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훈련과 경기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협회 관계자는 "하반기 리그는 유∙청소년 선수들이 경기 경험을 쌓고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였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대회 출전 기회와 연계해 선수 육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리그 사업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스포츠과학원 박용남 연구위원은 "라크로스가 더 많은 유청소년들에게 보급될 필요성이 있으며, 학교체육 연계 등 수혜범위 확장을 위한 노력이 가시화될 시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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